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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글쓴이
방승호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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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승호

노래하는 교장 선생님, 국내 1호 모험놀이상담가 등 적지 않는 별칭으로 불리며 교직 생활을 했다. 퇴직 후 가수와 모험놀이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교사로 시작하여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을 지냈으며, 교직 생활 36년 동안 놀이와 노래, 그리고 게임을 교육과 접목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하였다. 이러한 유쾌한 학교생활을 담은 휴먼 다큐 영화 〈스쿨 오브 락〉(2021)을 제작하여 개봉했으며, 헬싱키 국제교육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다. 국내 최초로 학교에 피시방을 만들었고, 롤(LOL) 프로팀 ‘워너비’를 창단했다. 또 미국에서 모험놀이 상담 프로그램을 연수한 후 국내에 들여와 모험놀이 상담 3단계로 토착화했다. 학교생활을 노래로 만들어 금연송, 게임송, 공부송 등을 발표한 9집 가수이기도 하다.

어린이조선일보, 스포츠경향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 한겨레신문에 ‘괴짜 쌤의 마음톡톡’을 연재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권리 자문위원, 학교폭력예방재단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2011년 ‘대한민국의 꿈을 가꾸는 사람들’에 선정되었고, 보건복지부 이달의 나눔인 장관상(2011), 제98회 어린이날 유공자 대통령 표창(2020)을 받았다. 저서로 《기적의 모험놀이》, 《우리집 모험놀이》, 《마음의 반창고》, 《게임에 빠진 아이들》, 《모험놀이》, 《십대,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교장 선생님이 학교에서 호랑이 탈을 쓰고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고 아이들과 함께 놀이를 했나요?”

방승호가 답하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친구가 많았어요. 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닫혀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야 했지요. 노래와 놀이를 함께하고 나면 아이들은 마음이 편해져 마음속 깊숙이 숨겨둔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이 활동이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아 떠나는 첫걸음이 되었죠. 여러분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은 무엇인가요?”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쉰일곱 번째 주제는 ‘노래와 놀이로 찾아준 아이들의 꿈’이다.

노래하는 교장 선생님, 국내 1호 모험놀이상담가 등 여러 별칭으로 불리는 저자 방승호 선생님은 36년 교직 생활 동안 노래와 놀이를 통해 많은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아예 모르거나 지레 포기하고 마음속 깊이 숨겨버린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저자는 그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복도든 운동장이든, 어디에서 만나든 아이들에게 “너는 꿈이 뭐야?” 하고 물었다. 아이들로부터 대답을 듣기 위해서는 먼저 닫혀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야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노래와 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노래와 놀이를 통해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을 들려주며 우리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1장에는 아이들의 삶을 바꾼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교에서 호랑이 탈을 쓰고 다닌 이야기, 학교 화장실 앞에서 기타를 치며 버스킹한 이야기, 금연송 〈노 타바코〉에 얽힌 이야기, 학교에 피시방을 설치한 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2장에는 저자 스스로 운명처럼 만났다고 말하는 모험놀이 상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교에 오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취득한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이 미국 해외 연수로 이어져 모험놀이 상담의 마법 같은 효과를 체험한 후 직접 학교에서 활용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3장에는 교육과 꾸준히 접목해 온 노래와 놀이를 통해 만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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