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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귀향, 그 후 20년
글쓴이
최성민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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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민

서울대(교육학), 성균관대대학원(동양철학), 철학박사(「한국 수양다도의 모색」).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예·다학전공과정 초빙교수다. 한겨레신문 창간 발의인(1/50인), 한겨레신문 문화부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2003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조성, 전통 차·차문화 복원운동을 전개(전통 야생수제차 ‘산절로’, 수제차떡 ‘다산차병(茶山茶餠)’ 등 제다, 보급)했다.

2018년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설립, 한국 전통 제다·수양다도를 연구·강의·출판했다. 2019년 한국 전통 제다·수양다도 보급 프로그램 「힐링 곡성-야생차포레스트」 설립, 강의·실습·체험의 ‘야생차 제다/동양사상 수양론과 한국 수양다도/수양다도 음악’ 강좌를 연중 운영 중이다. 2018년부터 서울자유시민대학, 종로구 평생학습원, 관악문화원도서관, 곡성 강빛마을에서 ‘차와 수양’, ‘나를 찾는 한 잔의 차’, ‘장자의 찻잔’ 등 강의,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지원으로 강진, 장흥, 해남에서 ‘남도 차문화와 마음공부법’ 강의했다.

저서로 『차와 수양』(책과나무), 『차의 귀향』(서해문집), 『차 만드는 사람들』(김영사), 『지허스님의 차』(기획·사진, 김영사), 『그곳에 다녀오면 살맛이 난다』(심지), 『섬·섬·섬』(한겨레신문사), ‘최성민의 자연주의여행’ 『섬, 내가 섬이 되는 섬』 · 『생명 긷는 샘물여행』(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울을 탈출해 전남 곡성의 산속으로 들어가 순수 100퍼센트 야생차밭 ‘산절로야생다원’을 일군 저자의 삶과, 야생차를 마시는 다도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야생차밭을 일구는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수많은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녹아 있어, 귀농·귀촌·대체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더불어, 자연 공동체의 잡목 잡초 더미 속에서 ‘무위자연’이라는 ‘자연의 도’에 따라 나고 길러지는 모습에서 웰빙과 힐링을 모두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차의 구별과 선택 조건, 종다에서 끽다까지의 과정 등 바람직한 차 생활을 위한 팁도 함께 들어 있어, 힐링 디톡스 시대 초보 차인들에게 필독서이다. 다도는 차 만들기의 전 과정을 담은 차 한 잔의 의미를 마시는 행위임을, 이 책을 통해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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