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생리학(Electronic Physiology)이란 단어는 상당히 생소한 단어일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전자생리학이란 단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전자생리학이란 단어보다는 전기생리학(Electro-Physiology)이란 단어로 더 많이 통용되어왔다. 사실 이 두 생리학은 똑같은 생리학인데,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전기는 전자의 흐름이라는 사실을 알면,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즉, 전기생리학은 전자의 거시적 측면을 다루고, 전자생리학은 전자의 미시적 측면을 다룬다. 그리고 전자생리학은 전자(Electron)라는 에너지를 다루므로 에너지 의학이기도 하고, 전자는 양자역학에서 자세히 다루므로 양자 의학이기도 하고, 전자는 파동을 만들어내므로 파동 의학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전자(Electron)는 황제내경의 핵심이므로, 전자생리학은 황제내경 생리학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들을 종합해보면 전자생리학은 에너지 의학, 양자 의학, 파동 의학, 황제내경 생리학이 된다. 그리고 황제내경은 한의학과 동양의학의 고전이며 근간이므로, 전자생리학은 한의학의 기본 생리학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