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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달리기를 할 줄이야
글쓴이
박정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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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미

가볍게 시작한 달리기가 어느새 인생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매 순간이 글이 되었고, 내 삶을 다시 배우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50대, 달리기를 할 줄이야』, 『50대, 멈추는 법을 배우다』를 펴냈으며, SNS를 통해 달리는 일상의 조각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는 라이팅코치로서 삶을 기록하고, 나누는 일의 의미를 전하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eongmipark92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 한 발 나가면
내일은 두 발 갈 수 있다!

오십,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출발선!
“달리는 순간 무기력은 사라진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살아가자!
하루 10분 달리기가 가져다 준 선물!


2020년 여름,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들이닥쳤다. 방과 후 강사로 일하던 학교도, 가끔 다니던 헬스장도 실내 집합 금지 명령으로 문을 닫았다. 갑작스레 비워진 그 시간을 채운 건 달리기였다. 한 블로그에 올라온 ‘하루 10분’ 달리기 공고를 마주하고 그저 가볍게 뛰어보기로 했다. 그때는 몰랐다. 작은 뜀박질 몇 번으로 내 삶에 이토록 큰 변화가 찾아올 줄은.

오십이라는 나이 앞에 세상만사가 무력했던 나. 하루 10분을 채우기도 버겁던 체력에서 10킬로미터 마라톤 완주를 몇 번이고 해내는 내가 되기까지, 셀 수 없는 뜀박질이 있었다. 땀과 눈물과 좌절도 있었다. 그 숱한 고통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까닭은 오로지 ‘내’가 나를 넘어서겠다는 바람, 단 하나였다.

건강해진 체력은 물론 자신감마저 되찾은 저자는 자신을 본보기 삼아 당당하게 외친다. 이 시대의 모든 무기력한 중년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이제는 당신이 달릴 차례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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