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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글쓴이
진세희 저
출판사
행복우물
출판일
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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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세희

아들만 셋인 대한민국 아줌마다. 직업은 약사이지만 물질을 다루는 이과적인 마인드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관한 탐구에 더 관심이 많은 여자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지금 이 모습으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이렇게 살다 죽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늘 이런 의문들을 품고 살다가, 어느 날 실제로 죽음과 맞닿는 경험을 한 이후 내가 언제든지 이다음 순간에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머리가 아닌 몸으로 직접 깨닫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이젠 이 숙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누구이고, 내가 인식하는 이 현실의 실체는 무엇인지’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관찰 일기를 쓰고 명상을 하며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를 알아가는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이 이야기들이 나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사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을 펴낸다.

인스타그램 @jin.sehee
블로그 seheezin
유튜브 예스지니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기가 만들어 낸 환상 속에 갇혀
절망하고 상처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명상과 마음공부를 하는 약사 진세희 작가가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드리는 신비로운 조언들. 진세희 작가는 나를 진정으로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내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나는 그 무엇으로부터도 구원받을 필요가 없는 완벽하고 온전한 존재임을 체험해야 한다고 말한다. 명상과 마음공부의 호흡이 스며든 그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 새로운 한줄기 빛을 발견하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고집하지 마세요. 물이 그릇의 모양대로 완벽하고 자연스레 담기듯 삶이 어떤 모양을 취하든 그대로 온전히 담아내세요. 본래 정해진 나는 없습니다. 오직 ‘나’라는 생각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면 나를 방어하거나 부풀리느라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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