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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와 소연
글쓴이
김은지 외 1명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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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지

경상북도 문경 출생.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유행어를 하나 가져도 좋다면 “그걸 시로 쓰세요”로 하고 싶다.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그걸 시로 쓴 사람. 습관적으로 책방에 가고 하루에 여러 편의 팟캐스트를 듣는다. 책방에서 시 모임을 진행한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 시 부문이 당선되었고 2017년 아르코 유망작가 지원금을 수혜했다. 강혜빈, 임지은, 한연희 시인과 ‘분리수거’ 낭독회, 육호수 시인과 ‘여행에서 주운 시’ 낭독회를 개최하였다.

시와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팟캐스트를 만든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 팟캐스트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힘들다…’(세너힘)를 진행하면서, 종종 작은 책방에서 시 모임을 갖는다. 쓴 책으로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독립출판 소설 『영원한 스타-괴테 72세』, 에세이 『팟캐스터』(공저), 앤솔러지 『페이지스 3집-이름, 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은지 시인과 이소연 시인의 우정 시집 『은지와 소연』. 이 책에서 두 시인은 서로를 거울처럼 비춘다. 시를 계기로 서로를 알게 되고, 함께 보고 느낀 시간들이 내밀하게 전달된다. 작은 방에서 시를 쓰고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같이 걷는다. 그들의 섬세한 이야기가 곡진한 기록이 되어 하나의 책에 담긴다. ‘한 시인의 고백이 다른 시인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만 같고, 때로는 두 시인의 목소리가 하나인 것처럼 느껴진다. (황인찬 시인 추천의 글 중)’ 두 시인의 소중하고 친밀한 문장들이 이 겨울밤을 꽉 채워준다. 우리는 이미 은지와 소연의 친구가 되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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