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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학
글쓴이
이종화 외 1명
출판사
(주)박영사
출판일
2024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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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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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현 고려대학교 정년후 석좌교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교수로 경제학자의 길을 걸어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chief economist)와 조사국장, 지역협력국장, 청와대의 국제경제보좌관과 G20 셰르파(교섭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베이징대학교·컬럼비아대학교·하버드대학교·호주국립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했다. 한국국제경제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 2월까지 한국 경제학의 대표 학회인 한국경제학회 회장을 맡았다.

경제성장, 인적자본, 개방거시, 금융위기, 경제통합 등 거시경제의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있다. 경제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를 비롯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영문 논문을 게재했고 독창적인 연구로 세계 경제학계의 후속 연구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학술 공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학술상, 경암상, 인촌상, 다산경제학상, 매경이코노미스트상,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등을 수상했다. 세계 석학들의 기고 사이트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와 국내 언론에 국내외 중요한 경제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기고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거시경제학 3판이 나온 지 이미 4년이 흘렀다. 그 동안 한국과 세계 경제는 이전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경험을 겪었다. 2020년초에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은 총수요와 총공급을 모두 위축시켜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이에 대응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는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경제학적인 분석이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경제학적 원리에 기반한 정책 대응이 없었다면 세계 경제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과정에서 각국의 정부 당국자와 경제학자들은 팽창적 거시 정책으로 발생할 수 있을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범했다.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이자율도 함께 오르면서 높아진 기대인플레이션을 낮추고 인플레이션율을 다시 안정시키는 것이 시급한 숙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변화를 겪으면서 우리는 거시경제학 교과서를 개정해야 할 필요성을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느꼈다. 그 결과가 이 번의 4판 개정판으로 탄생했다. 개정판에서는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특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거시 경제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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