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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글쓴이
실비아 맥니콜 저
출판사
라임
출판일
2024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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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실비아 맥니콜

1954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으며,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에 살고 있다.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경제학을 공부했다. 가정과 살림 정보와 단편소설을 잡지에 기고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지역 신문에 칼럼을 쓰던 중 친구의 권유로 어린이 작가 과정을 듣고 1988년 『Blueberries and Whipped Cream』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게 됐다. 서른 권가량 책을 써 냈고 지금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글쓰기 강연도 한다. 『Bring Up Beauty』로 1996년 실버 버치 상을, 『Beauty Returns』와 『Last Chance for Paris』로 각각 2007년과 2011년 해밀턴 아트 상을 수상했다. 『Crushy Candy Corpse』는 2012년 최고의 청소년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엘리스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 밖에도 여러 수상 경력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후회로 가득한 여름 방학을 되돌릴 특별한 여정의 시작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는 뭐든 혼자 해내는 게 익숙한 모범생 나오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반려견 디젤을 자동차 사고로 잃고, 엄마와 아빠가 별거를 하게 되면서 나오미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여름 방학을 보낸다. 그 와중에 자신에게 ‘범생이 땅콩’이라는 별명을 붙여 준 같은 반 아이 모건이 수영을 하러 가자며 자꾸만 치근덕댄다. 결국 모건은 교묘하게 나오미를 호숫가로 꾀어내는 데 성공하고, 나오미는 마음껏 수영을 즐기는 친구들을 따라 호수에 들어갔다가 그만 물결에 휩쓸려 죽고 만다. 아니, 그로부터 일주일 전으로 돌아간다. 마치 엉망진창이던 여름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듯이.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는 홀로 어려운 시간을 버티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성장의 또 다른 형태를 보여 준다. 어려움을 헤쳐 나감에 있어 타인을 믿고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 또한 자신의 벽을 깨는 성장이 될 수 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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