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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제를 버리는 중입니다
글쓴이
윤태영 저
출판사
북플랫
출판일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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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태영

1988년 노무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의원회관 4급 보좌관으로 일하다 출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때 노무현의 첫 번째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출간 작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그의 말과 글을 다루게 되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며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무현이 귀향한 뒤 집필팀으로 일하며 봉하마을에서 여러 출판물을 함께 준비했다.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평범한 어른 ‘불출’ 씨로 분한
윤태영의 산책 일기


인생의 큰 부분을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관, 청와대 대변인 윤태영으로 살아온 저자는 이번 책에 아버지, 아들, 남편, 상사, 후배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평범한 일상이지만 때로 불합리와 부조리가 뒤범벅된 순간’을 담담히 기록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짠하면서도 다정한 어른 ‘불출’ 씨로 분한 저자는 ‘하찮은 존재의 하찮은 단상’이라고 하지만 결코 가벼이 흘려버릴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뇌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기는 순간 ‘죽지 않고 살아난다면 하늘을 자주 보고 살자’는 결심이 무색하게 하늘 볼 새 없이 여전히 바쁘게 살고 있는 일상부터 “지금껏 우왕좌왕으로 일관되게 살아왔습니다다”, “자꾸만 버벅대는 인생, 재부팅할 수 있다면”, “세상이 밉다고 세월을 그냥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립니다”는 책 속 구절들은 마법처럼 ‘나’의 이야기로 치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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