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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레벨 테스트 5학년
글쓴이
이윤원 외 1명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24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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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원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공부의 원리와 즐거움을 전하고 싶은 수학 선생님.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했지만 정작 입학하진 않았다. 지금은 ‘메쏘드 수학’ 대표로 직접 수업을 하고, 전국 학교로 강연을 다니며 학생들에게 다가갈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상위권 수학머리 만들기』 ‘초등수학 레벨 테스트’ 시리즈 등이 있다.
“관성의 힘으로 그냥 성실히 살던 이십 대의 어느 날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꿈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텐츠로 청소년들에게 공부를 재미있게 알려 주고 싶습니다.”

책 소개

분야초등학습서
초등수학 점수는 진짜 실력이 아니다!
학교 점수는 잘 나오는데 왜 심화 문제는 못 풀까?
단원별 자가 진단표 / 예상 고등수학 등급 / 학습 성취도 분석 / 추천 문제집


초등수학 레벨을 제대로 알면 중·고등 수학이 쉬워진다. 초등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은 매우 쉽다. 기본 문제집만 풀 수 있으면 대부분 90∼100점을 받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는 내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가 중등수학을 시작하면서 갑자기 많이 어려워하고, 성적도 뚝 떨어진다. 그러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30점, 40점밖에 못 받는 처참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수학 잘하던 아이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일까? 이것은 중?고등 수학이 급격히 어려워져서가 아니라 원래 수학을 못하는 아이라서 중?고등학교 수학도 못하는 것이다. 그냥 자기 실력에 맞는 점수를 받은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심화 문제집도 거뜬히 풀고 있으니 아닐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그동안 학원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답안지의 해설을 읽고 단순히 따라 풀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풀 수 있다고 생각했고, 부모님도 속게 된 것이다.

내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쉬운 초등학교 시험과 지금 풀고 있는 문제집은 절대로 객관적인 수학 실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대부분의 초등생 부모가 갖고 있는 ‘내 아이는 수학을 잘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짜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성적으로 줄 세우기 위해 어렵게 출제되는 중?고등학교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 아이의 진정한 실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지금 아이가 하고 있는 수학 공부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인지를 알아야 한다. 초등 시험에서 항상 90점 이상을 받아 온다고 눈이 흐려지면 안 된다.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 실력에 맞지 않는 상위권 학원에 보내고, 좌절감만 주는 심화 문제집을 푼다면 오히려 심각한 역효과를 낼 뿐이다. 아이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알맞은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진짜 수학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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