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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락시스
글쓴이
이홍우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2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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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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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미국 콜럼비아대학(교육학 박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저서 및 역서
인지학습의 이론, 1973, 박종덕(편), 2015.
증보 교육과정 탐구, 1977, 1992, 2010.
증보 지식의 구조와 교과, 1979, 1997, 2006.
교육의 목적과 난점, 1984, 1998, 2016.
Living, Knowing and Education, 1985.
주석 증보 교육의 개념, 1991, 2009.
증보 성리학의 교육이론, 2000, 2014.
교육과정 이론(공저), 2003.
대승기신론 통석, 2006.
신수 교육과정 이론, 2017.
미국 교육학의 정체, 2018.
인식과 전달, 2022.
J. S. Bruner, 교육의 과정, 1973.
R. S. Peters, 윤리학과 교육, 1980, 수정판(공역), 2003.
J. Dewey, 민주주의와 교육, 1987, 개정 증보, 2008.
D. W. Hamlyn, 경험과 이해의 성장, 1990, 교육인식론(증보), 2010.
W. Boyd, 서양교육사(공역), 1994, 개정 증보, 2008.
J. R. Manheimer, 키에르케고르의 교육이론(공역), 2003.
馬鳴, 大乘起信論, 1991.
F. Schiller, 인간의 심성교육, 2019.
H. I. Marrou, 서양 고대교육사(공역), 2019.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지난 세기에 서양에서는 영미권을 중심으로 하여 흔히 ‘철학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사상적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 운동의 골자는 간단하게 선험적인 것―경험 이전의 것―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는 형이상학(메타피직스)의 학문적 정당성에 대한 의문과 부정으로 표현될 수 있다. ‘메타프락시스’라는, 현재로서는 분명히 낯설게 들리는 용어는 지난 혁명의 탈형이상학, 반형이상학의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형이상학의 정체와 정당성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나타낸다. 이 점에서 그것은 20세기의 혁명에 필적하는 21세기의 혁명으로 간주될 수 있다.

메타프락시스가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메타피직스의 관심에서 쉽게 도외시되었던, 선험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메타프락시스에서 선험적인 것과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도입되는 경험적인 것은 교육에 의하여 대표된다. 그리하여 메타프락시스는 교육에서 형이상학을 살려내고 그와 동시에 형이상학에서 교육을 살려냄으로써 양자를 완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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