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SSK 느린 재난 연구팀 전임연구원. 환경사회학과 과학기술학 분야에서 과학기술과 환경, 위험과 재난, 사회갈등과 제도 등을 연구한다. 환경과 건강 문제, 공해 등을 사례로 느린 재난을 둘러싼 지식, 제도, 사회운동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재난 속에 있었고재난을 목격한 모두에게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오늘의 과학 탐구재난이 일상화된 시대다. 기후위기가 전 지구에 흔적을 남기며 영향력을 떨친다면, ‘세월호’와 ‘이태원’은 사회적 재난의 상처를 남겼다. 인간, 사물, 사회의 복잡한 연결망 속에서 벌어지는 재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학계와 현장을 오가는 환경사회학 연구자 박진영이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오랜 연구의 결실을 한 권의 책에 모았다.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우리가 만들어갈 과학은 어떤 모습인가? 재난에 맞서는 오늘의 과학을 이야기하자는 강렬한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