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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글쓴이
이강호 저
출판사
트루스포럼
출판일
2024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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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호

한때는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좌익 운동권 출신이다. 10여 년의 운동권 활동을 소련 동구의 몰락을 지켜보며 마감했다. 전향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전향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타고난 언어를 넘어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데 는 많은 시간이 걸리듯 오랜 세월이 필요했다. 박정희에 대한 이해는 그 오랜 과정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성찰이었다. 이 책은 그 반성적 이해에 대한 보고서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에서 근무한 바도 있다. 하지만 이후 평범한 생활인으로 살아왔다. 내면에서는 격렬한 성찰이 진행되었지만 외적으로는 조용한 삶을 지켜왔다. 그러다 노무현 정권 시절 본격화되어가는 좌익적 폭주에 우려를 느껴 글을 쓰고 청년 학생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미래한국」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강의와 집필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자는 ‘근대화’라는 문명사적 시각에서 중화에 갇힌 조선과 대륙적 사고의 한계를 살핀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를 조망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근대화 혁명의 의미를 평가한다. 나아가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며 근대화라는 정신의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이강호 위원의 저술은 한때 자신이 깊이 신봉했던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을 교정하며 지나 온 오랜 고뇌와 성찰 속에 빚어진 지적 산물이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도 그런 과정 속에서 가능해진 것. 우리는 그 새로운 사고의 틀을 보수주의 세계관이라고 부른다.

마르크스를 뛰어넘는 대작의 서막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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