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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퉤
글쓴이
황국영 저
출판사
책사람집
출판일
2024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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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국영

서울예술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표상미디어론을 전공했다. 문화마케터, 기획자 등의 직업을 거쳐 지금은 말과 글을 짓거나 옮기는 일을 한다. 《퉤퉤퉤》, 《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クイズ化するテレビ: TV, 퀴즈가 되다》를 썼고,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음악과 생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전남친 최애음식 매장위원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도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나쁘도록
되돌릴 수 있을 정도만 약하도록
자신 없는 일도 하며 사는 것이 어른이니까
정신머리를 붙들고 나를 잘 데리고 사는 법에 관한 이야기
김목인, 시와, 이랑, 임진아, 정지혜, 정혜윤 추천'

류이치 사카모토의 유작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를 우리말로 옮긴 황국영 작가가 첫 에세이를 펴냈다. 책은 정신머리를 붙들고 나를 잘 데리고 살아가는 법을 안내한다. 여전히 ‘나’인 채로도 즐겁게 살아가는 힌트들이 가득하다. 그녀는 말한다. “퉤퉤퉤는 불경한 침 뱉기나 비겁한 무마라기보다 하루의 안전 운전을 위한 브레이크이자 액셀이다. 가래떡마냥 줄줄이 뽑혀 나오는 못난 생각과 말을 싹둑 끊어내는 가위질이자, 사소한 일에 너무 허우적대지 않도록 스스로 건네는 응원이다.” 인생이란 무대에서 언제나 서툰 경력자들일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에게 이 유쾌하고 비밀스러운 부적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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