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탄소·해양·기후
글쓴이
현상민 외 1명
출판사
에이퍼브프레스
출판일
2024년 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현상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태어났다. 1997년 도쿄대학(일본) 이학연구과(지질학전공)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현재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구환경과 관련된 기후변화나 해양환경변화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지구환경 변화사와 해저자원』(1999, 공저), 『지구표층환경의 진화』(2013, 공역), 『해양지구환경학』(2015, 공역), 『해양대순환』(2016, 공역) 등과 기타 국제 및 국내 학술논문 5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탄소와 기후변화에 관한 입문서
과거를 통해 미래의 길을 찾다


20~21세기 들어 기후변화는 두말할 필요 없이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자연계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현상이 기후변화와 관련된다. 2023년 7월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였고, 미국에서는 기습 폭우로 네바다 사막이 진흙탕으로 변하여 7만 명이 고립된 가운데 살아있는 화석인 요정 새우가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홍콩에서는 139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하여 도시가 멈춰 섰다. 전 세계에서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각종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과 인류의 발전과정에는 항상 기후변화가 있고, 이러한 기후변화의 핵심은 온실가스와 탄소이다. 현재 인류가 배출하는 탄소량이 지나온 경로와 비슷한 추세라면 점점 더 악화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은 피할 길이 없고, 우리 앞에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탄소·해양·기후』에서는 ‘탄소’를 핵심 주제로 다루고 있다. 즉 현재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을 만든 ‘탄소’를 중심에 두고, 그와 관련된 각종 현상이나 상황을 친절하게 짚어가면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연결시켜, 통합적, 거시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탄소가 지구상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기후변화,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 탄소는 어떻게 되는가 등 과거의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2부에서는 수십만 년, 수백만 년 이상의 기후변화나 해양 변화와 관련된 큰 규모의 변화를 다루었으며,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인류세에 들어와서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관한 이슈를 다루었다.

그 중요성이나 최근 경향으로 볼 때 기후변화, 탄소중립은 더욱더 강조되어야 할 보편타당한 가치이다. 이 책은 일반 독자나 관련 분야 연구자에게 지구 환경문제의 중심에 있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직면할 사회적, 과학적, 국제적 문제들로 인식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