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고양이의 역사와 지리를 조사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상 고양이들은 제6사무소에서 일하는 서기관들을 무척 존경했습니다. 서기관들도 자신의 일을 무척 영예롭게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서기관 중 하나가 일을 그만두게 되노라면, 젊은 고양이들은 서로 앞다투어 서기관이 되려고 했습니다. 사무장인 검은 고양이와 서기관인 하얀 고양이, 얼룩 고양이, 삼색털 고양이, 부뚜막 고양이가 근무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 세상 고양이들로부터 선망받는 그 사무소에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단편 동화 <고양이 사무소>를 원서로 만나보세요. 아직 일본어 원서를 읽는 것이 어려운 분을 위해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를 표기하였습니다. ※일본어 TTS는 제공하지 않으니 구매 시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