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방큰돌고래를 찾아 떠났던 두 여성 과학자, 책으로 돌아오다
‘비인간, 인간을 넘어 인간으로 NONHUMAN’을 주제로 개최된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작
“장수진, 김미연 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돌고래의 행동생태(behavioral ecology) 연구를 처음으로 시작한 선구자들입니다.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그리고 즐겁게 연구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한때 그들을 지도했던 교수의 지위를 내려놓고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헌사를 바칩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