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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민화 일력
글쓴이
윤열수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24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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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열수

현재 가회민화박물관 관장,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조선후기 산신탱화(山神幀畵) 연구>로 석사 학위를, <문자도(文字圖)를 통해 본 민화(民畵)의 지역적 특성과 작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밀레박물관과 삼성출판박물관 학예실장, 가천박물관 부관장 등을 역임했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민화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한국 민화 해외 전시 관련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2년에는 수집한 민화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위해 가회민화박물관을 개관했다. 이곳은 민화 2,700여 점을 비롯해 전적류, 무신도 등 총 3,500여 점의 자료가 소장·전시되어 있으며, 일반인을 위한 민화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민화, 벽화 등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한국호랑이』(열화당, 1986), 『장승과 벅수』(대원사, 1991), 『산신도』(대원사, 1998), 『용, 불멸의 신화』(대원사, 1999),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365일 민화 일력』은 희망과 염원의 그림인 민화를 매일 한 점씩 감상하며 기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366장의 민화와 그에 대한 해설을 실어 만든 책이다. 요사스러운 귀신을 물리치는 용과 호랑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거북과 불로초, 과거 급제와 출세의 꿈을 담은 잉어와 쏘가리, 부귀와 풍요를 가져다주는 모란과 천도복숭아, 부부의 금슬을 상징하는 원앙과 나비, 가족의 화목과 번영의 뜻을 담은 토끼와 수박 등,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새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우리 민족의 곁을 지키며 행운과 복을 가져다준 민화 속 주인공들을 총망라했다.

여기에 그림마다 핵심을 짚는 설명을 붙여 ‘보는 기쁨’과 ‘읽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민화에 등장하는 식물과 동물, 그리고 상상으로 빚어낸 창조물들이 그림 속에서 하는 역할, 그림이 그려진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의도, 그리고 그림에 투영된 사람들의 마음 등을 친절하게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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