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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글쓴이
소노스(SONOS) 저
출판사
레겐보겐북스
출판일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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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노스(SONOS)

소노스(SONOS)는 라틴어로 ‘소리’라는 뜻으로, 문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함께 글쓰기 작업을 하고 있는 공동작가의 필명이다. 세상의 다양한 역사와 문명,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에 대해 탐구하며 글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멋진여행이었어! 까미노 포르투게스》(2021), 《그 많던 플라스틱은 어디로 갔을까-플라스틱 프리를 향하여》(2023), 《프라이부르크-독일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가다》(2023), 《리스보아 안티가-오늘, 옛 리스본을 만나다》(2024),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2025), 《세상을 바꾸는 힘 로컬 커뮤니티-영국 토트네스 전환마을을 가다》(2025),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튀르키예 문명기행 포토에세이》(2025)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손잡고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를 위한 모델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내일의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를 결정합니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는 환경 수도로 널리 알려져 왔다. 그리고 2012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현재 프라이부르크는 ‘2050년 기후중립’을 향한 정책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독일과 유럽에서 각종 수상결과로 이어지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 환경에 대해 관심을 두고 칼럼을 써 오던 저자는 책으로만 만났던 프라이부르크를 직접 탐방하였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프라이부르크의 ‘2050 기후중립’을 향한 프로젝트와 정책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최신 보고서이다.

도시의 중심 하천과 베힐레, 물을 인권으로 접근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소개하고, 100% 지속가능한 이동방식을 위한 보행자거리, 자전거 네트워크, 대중교통 정책도 담겨있다. 탈핵에 성공한 후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양 에너지와 ‘모든 이들을 위한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의 에너지 정책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슈바르츠발트에 있는 프라이부르크에서의 녹지정책은 탄소중립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널리 알려진 보봉 마을을 방문해 현재 모습과 근거리 이동 도시, 생태환경, 에너지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오늘날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 식량위기 속에서 프라이부르크는 한 발 앞선 연구와 프로젝트를 통해 2050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프라이부르크는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도시가 손잡고 나아가는데 길을 열어주는 모델이 되어 주고 있다. 유럽의 지속 가능한 도시, 프라이부르크를 탐방한 책을 통해 미리 미래의 모습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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