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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산티아고 카미노 블루
글쓴이
이화규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4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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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화규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했다. 대 학원에서는 한국한문학을 전공했는데, 대학 4학년 재학 중, 선경 그룹 SK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한학을 공부한 것이 그 계기가 되 었다.

여행, 트레킹, 순례, 음악, 오디오, 영화, 음반, 공연 등 문화 전방위 적 놀이에 관심이 많다. 1950~1970년대의 고전영화를 좋아하며, 1940~1950년대의 스윙과 모던재즈를 즐겨 듣는다. 청년기까지 1960~1970년대의 영미 대중음악을 섭렵했고, 사회생활 중에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음악을 즐겨 들었다. 한때 오디오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러 수집 매체를 활용하여 커뮤니티 멤버들과 역사지리 모임을 진행한 것은 현재진행형인 빛나는 추억이다.

평생 길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시안에서 로마에 이르는 실 크로드 길을 대부분 답사했다. 국내 둘레길 7,000km 이상을 걸 었는데, 그 중 4,520km 코리아둘레길 4개길 전 구간을 완보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 시기 표박漂迫의 몸 훈련, 고독이라 는 마음 훈련을 통해, 내면 고독과 육체 단련의 중요성을 절감했 다. 이 훈련으로 75일간 3개 산티아고 카미노를 완보 순례할 수 있 었다.

32년간 교육계에 있으면서, 현장 교육과 EBS 활동을 병행했다. 지은 책으로 《즐거운 교실공부》, 《산티아고 카미노 블루》가 있다.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그립고 그리운 75일간의 여정,
삶을 만나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다!”

상처를 안고 길을 걷는 인생들에게 보내는
따뜻하고 강인한 위로가 담긴 순례 에세이


상처 입은 순례자들,
천천히 걷다 보니 알게 된 것들,
그리고 길 위에서 울고 있는 어린 나를 안아주었던 순간!

“어차피 우리 모두 상처를 안고 길 걷는
인생(wounded walker)이다.
부디 힘내시라.”

이 책은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접근한 순례의 기록이다. 한 은퇴자가 순례 출발에서 책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이 땅에서 불안과 모호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시니어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쓰였다.

각 장은 출발-만남-회상-사색-복귀의 여정을 따라가며 길 위에서의 사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 대화, 과거를 회상하는 순간, 소중한 것들과 아픔에 대한 깨달음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한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어떻게 치유되는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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