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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쉬어가라
글쓴이
현종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2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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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종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나 송광사에서 출가했다. 해인사 승가대학(해인강원)과 중앙승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중앙승가대 학보사 편집장으로 세상을 맑히는 글을 쓴 인연이 되어 서울역 노숙자들과 같이 지내며 그들의 애환을 불교신문에 연재하고, 순수한 영혼의 히말라야 사람들이 좋아 네팔에서 수년 간 수행했다. 1999년 강원도 소금강 계곡의 만월산 중턱에 현덕사를 건립, 환경·생태운동에 관심을 두고 매년 동식물 천도재를 올리고 있다. 현재 현덕사 주지로 있으며 불교신문 논설위원, 강릉 불교환경연대 지회장, 강릉경찰서 경승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산사로 가는 즐거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동식물 천도재 봉행하는 현종 스님의 녹색 산문집

근엄한 얼굴 아래 드러나는 천진한 미소, 온몸으로 아이들과 부대끼며 반려견과 놀아주던 소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현종 스님.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었던 만월산 현덕사 주지 현종 스님이 초록빛으로 물든 소중한 이야기와 함께 독자들을 찾아왔다.

『억지로라도 쉬어가라』는 속세의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현종 스님의 따뜻한 이야기가 한가득 담긴 산문집이다. 현종 스님은 딱딱한 법문 형식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 삶과 행복에 대해 고요한 산사의 일상 속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특히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사상에 관심이 높은 스님의 준엄한 가르침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매년 동식물 천도재를 봉행하며 환경운동과 동물권 보호에 앞장서는 현종 스님의 녹색 이야기와 소박한 산사의 사계절 모습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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