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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중심성
글쓴이
엘리자베스 P. 부엔수세소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2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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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P. 부엔수세소

엘리자베스 P. 부엔수세소 대사는 라오스, 노르웨이 주재 필리핀 대사 및 덴마크, 아이슬란드 겸임대사를 역임했다. 42년 이상 필리핀 외교부에서 근무했으며, 6년 넘게 아세안 주재 필리핀 대사 및 상주대표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의장국 대사로서 아세안 상주대표위원회(CPR), 아세안 연계성조정위원회(ACCC), 동아시아정상회의 자카르타 대사회의(EAMJ) 등 아세안 주요 기구의 의장직을 맡으며 아세안의 실질적이고 다양한 현안들을 다루었다. 현재 ‘아세안공동체 포스트 2025 비전’에 관한 고위급 태스크포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필리핀 외교부(DFA)의 정치, 경제, 문화 관련 부서에도 관여하고 있다.

부엔수세소 대사는 국립 필리핀대학교 문학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아세안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평화와 안보, 화해를 위해 일하는 아세안 여성 전문가들의 네트워크인 아세안 여성평화등록위원회(AWPR)의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2017년 필리핀 대통령이 수여하는 대십자훈장을 포함해 여러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동남아시아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발전을 위해
아세안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 외교 비망록

필리핀 최고위급 외교관의 자문화기술지적 아세안 연구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출간

필리핀의 저명한 외교관인 저자가 2017년 아세안(ASEAN) 의장국 대사 및 상주대표로서 수많은 현안들을 다루고 해결해냈던 경험을 담은 외교 비망록이자, 아세안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 아세안 심층 연구서.

저자는 개인적 회고록과 학술 연구서의 장점을 두루 취하기 위해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을 반성과 성찰을 통해 연구하여 기록하는 연구 방법)라는 독특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아세안이 지역 기구로서 역내외의 다양한 문제들을 실질적으로 풀어나가는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는 동시에, 아세안에 대한 무관심과 회의적 시각에 맞서 세간의 오해를 풀고자 노력한다. 아세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깊이 관여해온 저자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아세안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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