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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두 번째 왕후 6 (완결)
글쓴이
이리리 저
출판사
가하
출판일
2024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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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리리

좋아하는 것 - 해피 엔딩, 동족을 제외한 동물, 지오반니 갈리 초콜릿, 브뤼셀
싫어하는 것 - 새드 엔딩, 동물을 싫어하는 동족(인간만 살라고 만들어진 지구가 아닙니다), 서울의 바뀐 버스 노선(불가사의 수준, 땅 속 세상에 입문하는 계기가 됐다), 멍*부.

『현향기』, 『연의 바다』, 『광시곡』, 『마녀의 정원』, 『일월』, 『영원의 미로(공저)』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나는 고구려의 태왕이고 해류 그대는 왕후이자 내 유일한 반려요. 난 그대를 지킬 것이니 그대는 나를 지켜요.”

그를 유일하게 태왕이 아니라 사람으로 존재하게 해주는 해류.
그런 해류를 앗아 가려는, 계속되는 위협.
해류를 완벽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은 통제할 수 없이 커져가고.
그 집착에, 광기에 곧 굴복할 듯 아슬아슬했던 그를 되돌린 것은 해류였다.

“저는 폐하의 곁을 지키고 돕는 왕후가 되겠습니다.”

많은 것을 홀로 지고 제왕의 길을 가야 하는 사람.
이이가 내 마음의 짐을 대신 지거나 덜어줄 수 없듯
이 사람이 감당할 무게를 내가 대신 짊어져줄 수 없다.
그래도 최소한 그 혼자가 아니게 같이 걸어가줄 수는 있다.

호쾌하고 너그러워 보이나 절대 사람을 믿지 않는 해류와
더없이 강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실은 인정과 의지가 필요했던 태왕.
두 사람이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존재가 된 것은 운명이었을까.

※고구려 초기의 부족적 명칭인 5부는, 3세기 말에 행정적 성격의 5부(‘동, 서, 남, 북, 내’ 또는 ‘청, 백, 적, 흑, 황’)로 개칭되었습니다. 다만, ‘두 번째 왕후’에서는 5부 이전의 부족적 명칭인 순노부(환나부), 소노부(비류부), 관노부(관나부), 절노부(연나부), 계루부(왕족)를 사용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을 더한 팩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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