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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골 초가집
글쓴이
엄기원 저
출판사
도서출판 까미
출판일
202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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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기원

1937년 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고장 동해안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사범학교(지금의 교육대학 전신) 학창 시절에 시인이신 최인희, 황금찬 은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문학에 뜻을 두었습니다.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골목길] 당선으로 문인이 되어 지금까지 한평생 동시 ·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기와 염소」 「삼월의 기차여행」 등 동시집 21권, 「이상한 청진기」 「숙제 없는 학교」 등 여러 동화집을 냈습니다.

그리고 한정동아동문학상, 펜문학상, 한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 · 부이사장, 국제펜 한국본부 심의위원장,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 · 편찬심의위원, ·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이사장, 국제펜 한국본부 심의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국민이 경제적으로 좀 부유해졌다고 해 반드시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조집에는 ‘행복’에 대한 시인의 생각이 다양하게 나타나 있음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함께 생각해보고픈 저자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 허물어져가는 낡은 초가집 한 채를 둘러보면서 옛날 옛적 ‘나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오늘의 우리 생활은 어떠한가? 생각하고 싶어집니다. ‘행복’을 주제로 한 122수의 시조와 동시조는 어려운 어휘가 별로 없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누구나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우리 겨레의 시조집입니다. 단수로 되어 있는 엄기원 시조집은 학생은 물론 가까운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책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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