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학생 100인을 명문대로 이끈 공부 동기의 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HOW)’가 아닌 ‘왜(WHY)’다!
과연 무엇이 SKY, 이른바 명문대 합격생들을 책 앞으로 이끌어 기꺼이 공부를 하게 만들었을까? 고된 공부의 끝은 ‘명문대 합격’이라는 달콤한 열매로 모두 똑같지만,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각각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있다.
소위 명문대 합격생들의 특별한 공부법을 담은 책은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이 출간됐다. 이러한 책들은 주로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우리가 공부를 결심해야 하는 이유』(양현, 강혜진, 장진석, 박경진, 박용우, 손상협 지음, 예담프렌드)는 그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넘어 ‘왜’ 공부했는지를 보여준다. 공부의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며,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 이르도록 만든 ‘공부 동기’인 것이다.
명문대 합격생들의 공부는 겉보기에는 서로 많이 달라 보이나 그 속은 깜짝 놀랄 만큼 비슷하다. 바로 공부에 ‘동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동기가 스스로에게 와 닿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서 설레고, 몰입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공부 동기가 지닌 힘은 단순히 공부의 재미를 찾아주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명문대 합격생들이 공부 동기를 찾았던 순간과 성적이 상승했던 순간을 비교해보면 손쉽게 그 답을 발견할 수 있다. 공부 동기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다. 공부의 결과만을 중시하는 교육 풍토에서, 공부의 본래 의미를 깨닫고 ‘진짜 공부’를 하려면 그 무엇보다 자신만의 공부 동기를 발견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명문대 합격생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공부 동기를 찾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참고한다면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진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