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지성과 교양, 한 권으로 톺아보기. 한 인간의 종교는 그 사람의 언어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교라는 이름의 복잡하고 심오한 현상은 인류의 모든 문화권에 존재한다. 종교에 대한 이해는 개인에 대한, 사회에 대한, 그리고 그 모두를 아우르는 정신과 우주에 대한 이해다.
『종교의 책』은 원시 종교와 고대 신앙, 힌두교, 불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종교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보고, 각각의 신앙 체계에서 설파하는 주요 개념과 핵심 경구를 소개한다. 신화와 전설, 죽음과 사후 세계, 진리와 내적 깨달음, 삶에 부과된 영적 목표의 추구 등 종교를 구성하는 여러 측면에 대해 탐구하려는 이들을 위한 아주 상세한 안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