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나지 않나?」
전국시대로 떨어진 마나에게 물음을 던지며 열렬히 응시하는 남자의 이름은…
야마모토 칸스케!
마나가 우에스기 켄신과 그의 닌자 노키자루와 생활하는 동안, 마나를 향한 그들의 마음에 변화가 생긴다….
차기 두령 후보인 아카츠키는 마나를 의식하여 싸움을 반복하고, 의원인 슈야는 마나가 다가오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형뻘인 마사토는 일부러 마나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리고 적의 군사 칸스케는 의미심장한 말을 속삭이며, 마나를 부둥켜 안고 끌고 가려 하는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