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변화함에 따라서 계속해서 새로운 법을 만들었고 모두 이것을 지키기로 ‘약속’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이란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꼭 알아야 할 것이며, 함께해야 할 것이지요. 『법은 왜 필요할까요?』는 법관이 하는 일이나, 구구절절한 법의 용어설명보다는, 법이 궁극적으로 왜 필요하고, 법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생각해보게 합니다. 특히 각 장의 말미에 실린 ‘생각 넓히기’는 정답이 있다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법의 입장에서 판단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코너로, 아이들의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