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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레비나스와의 시간
글쓴이
박동섭 저
출판사
컴북스캠퍼스
출판일
2024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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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섭

학문 간, 지역 간, 연령 간 경계를 넘나들고 가끔씩 쉬어 가며 이동하는 ‘이동연구소’ 소장이자 독립 연구자. 우치다 다쓰루의 임상철학과 김영민의 일리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고 인간, 사회, 심리, 교육, 배움에 대한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려 시도하고 있다. 우연히 알게 된 우치다 다쓰루 사상을 통해 접한 배움을 한국의 대중에게 알리려고 선생의 강연을 기획하고 직접 통역하기도 하며 『침묵하는 지성』, 『망설임의 윤리학』, 『스승은 있다』, 『완벽하지 않을 용기』, 『교사를 춤추게 하라』, 『우치다 선생이 읽는 법』 등 선생의 저서를 소개하고 번역했다.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비고츠키를 연구하며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 『레프 비고츠키』, 『해럴드 가핑클』, 『화학분석』을 썼고,『보이스 오브 마인드』,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수학하는 신체』, 『수학의 선물』, 『단단한 삶』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레비나스 철학은 성숙을 지향한다. 성숙은 세상에 뒤처져 등장한 존재인 ‘나’의 책임을 자각할 때 이뤄진다. 저자의 구체적 삶에서 발굴한 문제의식을 통해 독해한 레비나스 철학의 메시지는 독자가 진정한 성숙을 이해하고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와 ‘타자’의 새로운 소통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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