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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과 수필문학의 개척자
글쓴이
방민호 외 6명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2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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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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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가 있다. 2012년 『문학의 오늘』에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면서 소설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이 있으며 창작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이 있다.산문집으로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가 있다.

한국문학 연구서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산문집 『서울문학기행』 『명주』 등 다수를 펴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 소설, 평론, 수필, 영미문학 번역을 아우른 일제강점기 작가 한흑구의 삶과 문학을 총체적으로 재조명하는 한흑구문학연구서 제2권. 방민호, 박진임, 서주희, 신재기, 김시헌, 김미영, 이희정 등 일곱 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한흑구의 삶과 문학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일제강점기 ‘한국 영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의 문학적 면모와 한국 수필문학의 개척자로서 한흑구의 선구적인 수필론과 수필문학의 특징을 통찰한 글, 미국문학의 영향 가운데 세워진 한흑구 문학의 ‘조선적 정체성’에 관해 탐구하는 글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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