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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세븐
글쓴이
A.J. 라이언 저
출판사
나무옆의자
출판일
2024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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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A.J. 라이언

1970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성년이 된 이후엔 런던에서 살았다. 역사학을 전공하고, 영국 정부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던 그는 첫 소설 『피의 노래Blood Song』가 성공을 거둔 이후 전업 판타지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윽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인 『피의 노래』, 『타워 로드Tower Lord』, 『불의 여왕Queen of Fire』 등 ‘까마귀의 그림자Raven’s Shadow’ 시리즈, 『깨어난 불The Waking Fire』, 『화염의 군단The Legion of Flame』, 『재의 제국The Empire of Ashes』 등 ‘드라코니스 메모리아The Draconis Memoria’ 시리즈, 『늑대의 부름The Wolf’s Call』, 『블랙 송The Black Song』 등 ‘까마귀의 칼날The Raven’s Blade’ 시리즈, 『버림받은 자The Pariah』, 『순교자The Martyr』, 『반역자The Traitor』 등 ‘강철의 언약The Covenant of Steel’ 시리즈는, 본명인 앤서니 라이언Anthony Ryan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예술과 과학, 완벽한 리얼 에일에 대한 끝없는 탐색이 주요 관심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가올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시대를 그려낸 아포칼립스 스릴러!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 출간 전 영상화 판권 계약

유럽의 유서 깊은 도시 런던의 템스강을 배경으로 인류 멸망이 임박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그린 아포칼립스 스릴러 『붉은 강 세븐(Red River Seven)』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A. J. 라이언의 이 최신작은 영국 현지에서 출간되기 20개월 전에 이미 메이저 영화사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영상화 판권 계약이 체결될 만큼 압도적인 서사를 인정받은 화제작이다. 『붉은 강 세븐』의 세계 종말은 언젠가 다가올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날 법한 파국을 보여준다. 온통 붉게 변한 템스강을 따라 일곱 명의 기억을 잃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 무슨 이유로, 어떤 임무를 띠고 가는지 모른 채 오로지 생존을 위해 함께하는 이 여정은 숨 막히는 액션, 거대한 스케일의 스펙터클, 좀비·전염병·변신 등의 소재를 화려하게 펼치며 멸망 직전의 세계, 어둠의 심장부로 독자를 초대한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뇌리를 떠나지 않을 강력한 공포물의 시·청각 이미지가 넘쳐나는 『붉은 강 세븐』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최고의 몰입감을 자랑하는 밀실 미스터리인 동시에, 배를 타고 미지의 세계를 항해하는 현대판 오디세이라 할 수 있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과거의 승리와 돌아갈 집을 기억한 채 표류하던 것과 달리 『붉은 강 세븐』 일곱 전사들은 목적지는 물론 어떤 개인사도 기억하지 못한 채 한배를 타고 닥쳐올 운명에 대처해야 한다는 점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오늘날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한 전염병과 뇌과학의 한 과정으로서 기억을 서로 연결한 점도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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