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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알면 삶이 달라진다
글쓴이
허점이 저
출판사
호이테북스
출판일
2024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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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점이

부산대학교 사범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28년 동안 생물 교사로 재직했다. 생명과학을 가르치면서 생물과 생명현상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 후 교과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인성교육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성교육을 위한 수업 연구와 교재 연구에 힘썼다. 저자는 이 첫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세포 와 인체, 생명체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하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생물인 인간, 생물을 너무 모른다

다윈은 말했다.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라고. 인류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한 결과, 지금 이렇게 살아 있다. 앞으로도 인류는 살아남아 더 풍요롭게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기서 저자는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닐까?’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손자병법》 모공편(謀攻篇)을 보면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야말로 미래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우리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계발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물 300만 종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가 정작 생물에 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생명과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대개가 학창 시절 생명과학 시간에 암기한 지식 정도일 것이다. 생물에 대해 이렇게 모르니 인간을 알 수 없고, 인간을 알 수 없으니 나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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