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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면 중독인가요?
글쓴이
김관욱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24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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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관욱

덕성여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군의관 시절 군병원에서 병사들의 금연교육, 금연상담 등을 해오면서 흡연 연구를 시작한 것이 시초가 되어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과정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흡연을 연구했다. 이후 영국 Durham University에서 의료인류학을 전공으로 박사를 마치고 서울대, 한양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강의했다. 흡연과 관련해서는 여성흡연, 궐련형 전자담배, 청소년 흡연, 가향담배, 고도흡연자 암 연구 등에 참여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람입니다, 고객님: 콜센터의 인류학》(2022),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감각한 사회의 공감 인류학》(2018), 《폴 파머, 세상을 구하는 의사가 되어줘》(2016), 《굿바이 니코틴홀릭》(2010)(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건강도서), 《아프면 보이는 것들》(2021, 공저), 《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2021, 공저), 《의료, 아시아의 근대성을 읽는 창》(2017, 공저)이 있다. 옮긴 책으로 《자본주의의 병적 징후들》(2018, 공역), 《보건과 문명》(2009, 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좋아하고 많이 하면 모두 중독인가요?”

십 대의 일상 깊숙이 침투한 중독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바로알기
중독,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언제부터인가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가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더니, 스마트폰이나 음주, 흡연 문제를 넘어서 마약과 도박 중독에 빠진 십 대의 사례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누구나 쉽게 중독 물질과 행위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버린 요즘이지만, 청소년의 중독 문제에 대한 설명이나 도움은 쉽게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정보를 믿고, 또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 걸까?

오랫동안 흡연 문제를 연구해 온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인류학 교수인 저자는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 중독 문제, 특히 청소년 중독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이에 명쾌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중독에 관한 10가지 대표 질문을 통해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중독이 될 수 있는 일상 속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 솔루션도 소개한다. 나아가 평소 자신의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생각거리들과 이해를 돕는 다채로운 지식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중독이 궁금한 이들에게 가장 쉬운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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