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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양조학
글쓴이
민혜련 외 3명
출판사
백산출판사
출판일
202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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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혜련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는 프랑스 문화예술 전문가. 인간이 사는 현상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어지는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미지의 경험은 그녀를 매혹한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전공분야에 깊이를 더하는 T형 인간이야말로 르네상스적인 보편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삶의 행보도 다채롭다.

작가 민혜련은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캉(Caen)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를 수료하면서 10여 년간 파리지엔의 삶을 살았다. 와인과 프랑스 요리에 매료되어 귀국 후에 국내 최초의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작은 프랑스(La Petite France)’를 창업하여 프랑스의 맛을 널리 알렸다. 이 시절 와인의 매력에 심취하여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와인의 발효공정”에 관한 논문을 썼다. 대학과 기업체에서 와인 및 유럽문화뿐 아니라 과학사를 강의하면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르네상스의 의미였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몇 바퀴나 돌면서 유럽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였고,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현재 기획사 엘리욘느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에 『게스트하우스 France』, 『일생에 한 번은 파리를 만나라』, 『파리 예술 기행』, 『관능의 맛 파리』, 『프랑스 요리의 역사』, 『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빛과 꽃의 세기』, 『와인 양조학(공저)』 등이 있으며 『알기 쉬운 와인 테스팅』,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 『이브 생-로랑』 장 그르니에 전집 중 『거울 계단』 외 다수의 도서를 번역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와인 양조에는 생물과 화학을 바탕으로 토양학, 원예학, 미생물학, 발효화학, 화학공학 등 응용지식은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이루어진 양조 경험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에는 와인 양조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는 곳은 거의 없고, 책이라고 해야 식품가공이나 발효공학의 일부로서 개괄적인 정보를 소개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에, 이제는 와인 양조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한국와인아카데미와 서울와인스쿨에서 와인 양조학을 함께 공부한 분들과, 10년 동안 강의한 자료 그리고 국내외 양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와인 양조학’이란 제목의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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