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한 선교사의 사역과 삶에 대한 이야기다. 다만, 선교지에서 승전보를 알리는 선교사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국에서 동원 사역을 하며 살아가는 선교사의 이야기다. 저자는 선교사를 동원하고 훈련해서 파송하고 뒷바라지하는 본국 사역을 하는 동안, 즐거울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저자가 한 선교단체의 대표로서 본부에서 행정과 동원 사역을 하면서 고민하고 실천한 결과들은 고스란히 독자의 삶 곳곳에 통찰을 던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