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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근본 문제 유물론 대 관념론
글쓴이
타카다 모토무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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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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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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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모토무

일본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다. 도쿄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노동자통신대학 전임강사를 거쳐 노동자교육협회 상임이사와 도쿄학습회의 부회장을 지냈다. 일본 노동운동의 대부 격인 인물로 오랫동안 노동자들을 교육했으며, 노동운동이 활발하던 1970년대 초에 철학의 역사를 쉽게 설명하려고 이 책을 썼다.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1971), 《인간의 미래에 대한 철학》(1977), 《학습의 방법》(1977), 《신인생론 노트 1, 2》(1979, 1985), 《내일의 노트: 생활과 활동 속의 철학》(1980), 《그대의 휴머니즘 선언》(1983), 《학습이 있는 생활》(1988), 《철학 재입문》(1993) 등 많은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을 중심으로 원시 사회부터 고대 사회, 봉건 사회, 부르주아 혁명 시대를 거쳐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철학의 역사를 살펴본다. 여느 철학서와 달리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다. 왜 특정 시기에 특정 철학 사조가 등장해 철학적 논쟁이 벌어졌는지를 뜬구름 잡듯이 설명하지 않고 그 사회의 생산력과 그것이 규정한 사회관계와 연관 지어 설명하기 때문이다. 마치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 들려주듯 쉽게 설명하는 뛰어난 글솜씨를 보여 주며, 이를 위해 여러 철학자들뿐 아니라 단테, 괴테, 하이네, 나쓰메 소세키 같은 문학가들도 인용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은 철학이 결코 철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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