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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글쓴이
정명섭 외 1명
출판사
생각학교
출판일
2024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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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출판 단행본뿐만 아니라 영화, 웹소설 시장까지 섭렵하고 있는 글쓰기의 달인 정명섭 작가가 사춘기 수업 시리즈,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성공하는 콘텐츠의 핵심은 스토리텔링 능력이며, 이 역량을 ‘짧은 소설 쓰기’ 연습을 통해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지난 4년간 무명의 습작 시절을 거친 후 2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고 단편 소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까지 활동하게 된 저자는 지난 시절, 글 속에서 여러 캐릭터, 사건들과 함께 방황하고 실패하면서 얻은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에 전국 학교를 다니며 진행한 글쓰기 현장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받았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자신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학생들은 물론, 꼭 작가가 아니더라도 미래에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고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 가이드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놉시스 쓰기, 첫 문장 쓰기, 결론 짓기, 퇴고하기까지 소설 쓰기에 적용되는 일련의 흐름을 따라 쓰기의 루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포인트는 ‘약점’이라는 것이나 글이 재미없다는 평가가 아니라 ‘글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을 때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등 정명섭 작가만이 가진 소설 쓰기 꿀팁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부록에 현직 사서 교사인 이지현 작가의 ‘셀프 출간 매뉴얼’와 학부모와 현장 교사를 위한 ‘글쓰기 활동 지도법’까지 포함되어 있어 집필 이후의 활동들에 관한 팁들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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