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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물욕의 세계
글쓴이
누누 칼러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4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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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누누 칼러

19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영문학, 현대사를 공부했다. 오스트리아 일간지 《디프레세Die Presse》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2014년에서 2019년 까지 그린피스 소비자 대변인으로 일했고, 2021년에는 에이전시 ‘싱크 칼러풀Think kallerful’을 설립, 지금은 작가, 강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때 쇼핑 중독이었던 그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소비자이자 환경운동가로서의 복잡한 고민을 이 책에서 이야기한다. 시장의 상술을 폭로하면서도 할인 제품을 사러 다닐 때는 마구 쏟아지는 도파민의 파도를 타기도 하고, 산업과 시장이 어떻게 우리의 구매욕을 자극하는지 쇼핑의 심리학을 설명하면서, 고객들이 소비에 대한 책임을 떠안지 않도록 대변한다. 이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설계자가 될 수 있을지 탐구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펼쳐 보인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나는 왜 그 물건이 사고 싶을까
우리를 미치게 하는 물욕의 세계
“대체 좋은 소비란 뭘까? 정말로 내가 소중히 여겨야 할 것은 뭘까?
환경? 통장 잔고? 아니면 내 행복?”

이 책의 저자인 누누 칼러는 벼룩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작은 탁자를 발견하고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것을 사는 것에 윤리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집엔 또 다른 탁자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정말 이 탁자가 필요할까. 자, 이런 상황에서 내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소비는 어떻게 해야 나에게, 사회에게, 환경에게 이로운 것일까? 누누 칼러는 물욕과 소비에 대해 이러한 질문을 품고 일상에서의 소비를 파헤친다.

이 책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소비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저자가 물건에 대해 가진 복잡한 심리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맥시멀리스트였던 시기의 개인적이고 솔직한 경험담으로부터 시작해, 물욕과 건강한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대변하고 있다.

그는 시장의 상술을 폭로하면서도 할인 제품을 사러 다닐 때는 마구 쏟아지는 도파민의 파도를 타기도 하고, 패션 산업의 그린워싱이라는 속임수를 파헤친다. 또한 산업과 시장이 어떻게 우리의 구매욕을 자극하는지 쇼핑의 심리학을 연구하면서, 개인이 온전히 소비에 대한 책임을 떠안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맥시멀리스트의 경험이 있는 현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설계자가 될 수 있을지 탐구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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