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닥터의 진료 철학, 사람 사랑 이야기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이 없습니다”
SNS 유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안과전문의 중 최고의 명의로 선정된 바 있는 저자.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여 일찍이 ‘노안 연구’로 백세시대를 주도하고 있으며, 아이러브 닥터로서 의술이 인술이라고 믿는 그의 진료 철학만큼 이 책의 주제 역시 눈 사랑, 사람 사랑 얘기다. 99세 초고령자 백내장수술을 성공한 후일담은 백내장?노안수술의 대가답다. 그밖에 사람들이 오해하는 눈 건강상식을 비롯하여 안과수술의 허와 실 등 그의 진솔한 진료 철학을 담고 있다.
서른 가지 스토리에, 꼴찌에서 굿닥터가 되기까지
“의사가 노래하고 권투하다니!”
공부하는 의사, 기도하는 의사라는 별명이 더 있는 저자. 그의 닉네임만큼 스토리텔링도 유별나다. 그저 그런 모범생이 아니라는 얘기다. 유명세에 비해 아주 소박한 진료실에서 저자는 눈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책 속에 캐릭터들이 그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홍수환 권투선수 등 알 만한 연예인들, 100여 명의 국가대표선수 무료 시력교정수술, 꼴찌에서 의사가 되게 한 아버지와, 꼴찌를 면치 못하던 청소년기의 첫사랑인 그 애의 등장은 가슴 뭉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