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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눈치 보는 넙치
글쓴이
강기원 저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출판일
2022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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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기원

발랄, 발칙, 깜찍, 생경한 동시를 꿈꾸며 공상, 상상, 망상 속에 곧잘 빠져 있곤 한다. 아이들의 귀여운 거짓말에 귀 기울이기를 좋아한다. 1997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바다로 가득 찬 책』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지중해의 피』 『다만 보라를 듣다』, 시화집 『내 안의 붉은 사막』, 시선집 『그곳에서 만나, 눈부시게 캄캄한 정오에』, 동시집 『토마토 개구리』 『눈치 보는 넙치』 『지느러미 달린 책』 등이 있다. 2006년 김수영문학상 수상, 2014년 출판놀이 ‘주머니 속 동시집’ 공모에 당선되었다.

책 소개

분야동요/동시
한겨레 동시나무, 여섯 번째 동시집 발간!
자연에서 춤추고 노래하듯 즐거운 말놀이 동시

이정록, 유미희, 김금래, 정연철, 안오일 동시집을 잇달아 출간하며 문단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한겨레 동시나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 나왔다.
강기원 시인은 남아프리카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말에 대한 그리움이 각별했다. 우리말로 동시를 쓰고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소망을 억누르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는 시인은 이번 동시집 《눈치 보는 넙치》에 말놀이를 맘껏 펼쳐 놓았다. 억압받는 아이들의 욕망이 놀이터에서 터져 나오듯 시인에게 동시집은 낯선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 춤과 노래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곳이다. 이 동시집을 들여다보면 시인의 독특한 언어 세계를 알 수 있다.
스스로를 목적지 없는 여행가, 보헤미안 시인이라고 말하는 시인은 직접 지은 말놀이 놀이터에서 함께 놀자며 우리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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