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강안학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정우락 외 9명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3년 1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우락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강안학이란 무엇인가(강안학 연구총서 1)

‘강안학’은 강 연안에서 형성·전개된 문화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향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연구의 구체적인 방법론은 강에 대한 문화론적 접근이다. 강이 문화를 생성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강안학은 강이 만들어내는 승경과 이에 따른 다양한 문화의 양태들, 즉 선유, 누정, 시회, 출판, 유산 문화 등 강이 거느리고 있는 문화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남의 강 낙동강의 경우, 이 강을 좌우로 나누어 왔던 전통을 존중한다. 이렇게 보면 강안학은 낙동강 연안에서 형성된 학문, 즉 ‘낙안학(洛岸學)’의 구체성을 지닌다. 강좌·우지역, 경상[영남]좌·우도, 좌·우 병영(兵營), 좌·우 주군(州郡)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오랫동안 낙동강을 좌우로 나누어 인식해왔다. 이는 낙동강이 만들어낸 자연 지리를 정치 혹은 문화적 측면에서 수용한 결과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