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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큰글자책)
글쓴이
강동진 외 1명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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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에서 역사 환경 보전에 중심을 둔 도시설계(Historic Conservation in Urban Design)를 배웠다(석사·박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에서 실무를 했고, 대구한의대학교 건축학부를 거쳐 미국 오레곤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냈다. 현재 역사, 문화, 경관 등을 키워드로 하는 도시설계를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이 도시의 창의적인 재생을 실천하며 도시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1년부터 부산에 정착해 산업유산, 근대문화유산, 세계유산 등을 주제로 하는 각종 시민보전운동과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영도다리, 남선창고, 하야리아부대, 북항, 산복도로, 대청로, 동천, 동해남부선폐선부지 등이 주 대상들이며, 근자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등과 등재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 피란수도부산에 대한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제신문≫ ‘강동진 칼럼’을 통해 시민과 지역 중심의 도시에 대한 글을 싣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부산을 알다』(공저, 2015), 『도시설계의 이해』(공저, 2014), 『황금빛 양동마을, 그 풍경 속에 담긴 삶』(2012), 『빨간벽돌창고와 노란전차: 산업유산으로 다시 살린 일본 이야기』(2008) 등이 있으며, “근대 관련 세계유산의 등재 경향 분석”(2017), “지속가능한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의 개념 정의와 전개과정 분석(2017). “역사문화환경을 활용한 부산 도시재생의 특성과 지향”(2015) 등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유산은 과거의 상황에 근거한 현재의 가치를 논하는 대상임에도 미래를 기대케 하는 특별함을 가진다. 그 특별함은 수몰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유산 구하기’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다. 1972년 이래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일천 점이 넘는 세계유산이 인류 공동의 사랑과 보호를 받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그 품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점점 더 확장될 조짐을 보인다. 이 책에서는 세계유산의 탄생과 변천, 세계유산의 종류를 비롯해 세계유산의 다양한 사례를 설명한다. 각 이야기는 지난 50여 년간 세계유산 제도의 변천 가운데 탄생한 유산 개념과 관련 논점을 중심 주제로 삼았다. 관련된 세계유산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함께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전 인류가 함께하는 세계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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