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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의 복음
글쓴이
이성봉 저
출판사
KIATS(키아츠)
출판일
2024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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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봉

한국기독교의 무디로 칭송을 받아 온 이성봉 목사는 1900년 7월 4일 평남(平南) 강동군에서 태어났다. 그리 넉넉하지 않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황해도 신천의 경신학교를 졸업하고 농사와 과수원 일을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돈 버는 것이었는데, 주일에도 예배를 거르고 평양에 나가 물건을 팔 정도였다. 21세 되던 때, 그는 주일을 거르고 물건을 팔고 돌아오는 길에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결국 쓰러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일을 기회로 이성봉은 철저하고 진정한 회개를 경험했다.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그는 우여곡절 끝에 1925년 경성성서학원(현 서울신학대학)에 입학했다. 신학교에서 3년간 이명직 목사 같은 선생들을 통해 그는 영적 부흥의 의미와 말씀과 신앙의 본질을 깊이 깨달았다. 이후 그는 목포와 신의주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성공적인 목회를 하였다. 1930년대에는 전국을 돌면서 부흥회를 개최한 그였지만, 일제의 억압 때문에 때로 만주까지 건너가 사역을 하기도 했다. 해방 후에는 평안도에서 잠시 사역을 했고, 1946년 3월 남쪽으로 내려와 교회 재건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성봉 목사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디든지 가서 집회를 인도했다. 고아원과 나환자촌은 물론이고 경찰과 군대에서도 선교를 했다. 그는 보다 효율적인 전도를 위해 임마누엘 특공대를 조직하기도 했고, 미주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부흥집회를 가졌다. 이성봉 목사는 1965년 7월 성결교 총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고, 다음달 8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의 무디’로 불리는 이성봉 목사는 한국 교회의 부흥운동을 주도했던 인물이요, 기독교인들이 가장 사랑한 부흥사이다. 성결교회의 대표적인 부흥사였지만 그의 사역은 초교파적이었으며, 복음주의 신앙을 지키면서도 신앙의 체험을 강조하여 신자들의 영적인 갈급함을 채워주었다. 이번에 출간한 《성결의 복음》은 이성봉 목사가 부흥회에서 사용한 원고와 각종 설교를 엮은 것이다. 2008년에 출판한 ‘한국 기독교 지도자 강단설교’ 《이성봉》을 개정한 것으로,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어와 한자를 가능한 한 풀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일부 어투도 쉽게 바꾸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의 참된 사랑에 녹아져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성령에 이끌려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산 제물로 바친,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살았던 이성봉 목사를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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