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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
글쓴이
테레사 뷔커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24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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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레사 뷔커

독일의 저널리스트로 15년 넘게 다양한 사회·정치 이슈를 다루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9년 6월까지 온라인 매거진 〈EDITION F〉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현재 〈쥐트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 Zeitung)〉에 정기 칼럼 ‘급진적 자유(Freie Radikale)’를 기고 중이다. 2017년 ‘올해의 저널리스트’로, 2019년과 2022년에는 문화 부문 올해의 저널리스트로 선정되며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페미니스트 목소리 중 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6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동료 페미니스트들과 성폭력 및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ausnahmslos(예외 없음)’ 해시태그 운동을 벌였고, 이 활동은 클라라 제트킨 여성상(Clara-Zetkin-Frauenpreis) 특별상을 수상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 일과 돌봄의 양립을 모색하며 일, 정의, 권력, 성적 자기결정권, 가족 정책, 아동 권리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퍼런스 및 토크쇼에서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엄지혜(작가), 김영선(노동시간센터 연구위원) 강력 추천!
NDR 올해의 논픽션 수상작
2023년 독일 논픽션상 파이널리스트
[슈피겔] 베스트셀러

도대체 왜 시간은 매번 부족하고 우리는 늘 쫓기는가?


오늘날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 테레사 뷔커가 현대인의 시간 부족감의 원인을 파헤친다. 문제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 즉 인간의 모든 활동은 ‘시간을 들이는’ 일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우리의 시간은 항상 다른 사람의 시간과 연결되어 있는 상호적인 것”이라는, 우리가 종종 잊지만 매우 중요한 시간의 특성에 주목하여 논지를 전개한다.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우리의 시간이 타인의 시간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시간 불평등이 어떻게 시간 부족감, 나아가 만성적인 시간 압박을 초래하는지, 양극화, 과로, 저출생, 기후 위기, 반민주주의 등 현대 사회의 산적한 문제가 어떻게 ‘시간 문제’로 수렴되는지를 노동, 돌봄, 자유, 미래, 정치 등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 시간을 둘러싼 논의의 판도를 뒤엎을 급진적 사유를 담은 이 책은, 시간에 관한 고정관념에 균열을 내는 것은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완전히 다시 생각하도록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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