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고인 물. 스스로는 한국 가이드북 업계의 파운딩 파더를 자처한다. 한때 여러 나라의 여행 안내서를 내며, 한국 최초로 디지털카메라 100% 적용, GP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도 제작, QR코드 연계 가이드북을 한국 최초(일부는 세계 최초)로 내기도 했다. 가이드북 밖으로는 홍콩 민주화운동을 다룬 르포 ‘리멤버 홍콩’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세종문고, 여행 에세이 ‘환타지 없는 여행’으로 문학나눔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일보, 시사IN에서 여행 바깥의 이면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했고, 한겨레에서는 오피니언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재는 교통방송. TBN ‘선우경의 주말 특급’ 불교방송 ‘세계는 한 가족’에 고정 출연 중이고(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에도 자주 출몰하고 있다. 유튜브 하라는 협박을 8년째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꿋꿋하게 버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