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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큐(CUES)
글쓴이
바네사 반 에드워즈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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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네사 반 에드워즈

인간행동연구소 ‘사이언스오브피플(Science of People)’의 대표, 인간행동 탐구가

눈빛과 몸짓만으로 신뢰를 끌어내는 인간행동 탐구가. 그가 인간관계를 주제로 운영하는 유튜브의 조회 수는 2,000만을 넘고, 웹사이트 방문자는 월 20만 명에 이른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에 칼럼을 기고하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워크숍을 이끌어 인간관계에서 탁월한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현재 온라인대학 유데미(Udemy)에서 9만 명의 학생들을 ‘캣치’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한때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횡설수설할 정도로 대인공포가 심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8년간 실험 연구했고, 인간관계에 단순하고도 명확한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가 개발한 전략들은 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이지 않다.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먼저 파악하고,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50여 개국에서 5만여 명의 학생들이 그의 전략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보고, 즉각적으로 효과를 본 기술 14가지를 엄선한 것이다. 책은 애플이 ‘올해 가장 기다려지는 책’으로 선정하면서 출간 전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해 독자들의 비즈니스와 인생을 승승장구하게 만들었다. 마음을 훔치고 싶은가? 이 책이 나다움을 지키면서 매력을 더하는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화술/협상/회의진행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TED 강연 500만 뷰!
- 행동분석전문가 이상은·소통전문가 희렌최?80만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최설민 강력 추천
- 기업가, 정치인, 배우, 세계적인 소통 전문가에게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당신도 모르는 사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라”
청중을 휘어잡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비법!


아이디어 발표나 사업 제안을 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은 흔히 뒤돌아서서 말한다. “아이디어도 좋았고 준비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내가 운이 없었나 봐.”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말하곤 한다. “저 사람이 왜 나를 안 좋게 보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좀 안 맞아.” 그런데 정말로 운이 없어서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한 걸까? 정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상대방이 당신에게 안 좋은 인상을 받았을까? 인간행동 연구가이자 책의 저자인 바네사 반 에드워즈는 그렇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지금껏 의식하지 못한 채 자신도 모르게 내보였던 수많은 신호(cues)가 그 원인이라는 것. 사람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을 때조차도 몸짓, 표정, 몸의 움직임, 자세 등 수많은 신호를 발신하고, 그 사소하고도 의도치 않은 신호가 업무나 관계적 측면에서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내용이 좋으면 다 알아줄 것’, ‘진심은 다 통하기 마련’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한다. 혹은 내용에만 집중하느라 그 외의 것들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저자인 바네사 반 에드워즈도 자신이 ‘신호라는 보이지 않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자신의 의견이 왜 그렇게 자주 무시당했는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데 왜 그렇게 어려움을 겪었는지, 상호작용을 하면서 왜 불편함과 지루함, 어색함을 느꼈는지를 비로소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말 그대로 신호는 원활한 상호작용, 명확한 의사소통, 스트레스 감소, 동기 부여, 직장에서의 포용력 등 성공의 수많은 측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비언어적 신호는 전체 의사소통의 65~90%나 차지하는데 우리는 이 ‘말 아닌 말’의 영역을 간과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실패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아왔다.

이 책은 의사소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언어적 신호를 중심으로 음성, 언어, 이미지 등 여타 신호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유명 기업인, 정치인, 배우, 스포츠 스타 등의 사례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 최신 연구를 근거로 들기에 쉽게 이해가 가고 신빙성이 높다. 지금껏 알게 모르게 기회와 인연을 잃고 있었다면, 신호의 세계에서 새롭게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보기를 바란다. 사소하지만 큰 변화를 통해 대화의 주도권뿐 아니라 존경과 영향력, 호감과 친밀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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