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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2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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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헤르만 헤세의 문학 안에 깃든 삶의 철학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홀로서기 인생론
‘자기답게 사는 것 외에 성장하고 진리에 이를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은 헤세가 남긴 편지, 일기, 시, 산문 등에서 인간 존재와 삶을 관통하는 글들을 모은 책이다. 이제껏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았던 헤세의 미번역 원고부터 『황야의 늑대』 『데미안』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 헤세의 반항심 가득했던 유년 시절 등 헤세를 사랑하는 이들이 들여다보고 싶었던 헤세의 속 깊은 이야기가 담긴 선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성장의 기록이자 자기 자신만의 감각으로 고집스럽게 살아온 투쟁적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헤세는 모든 개인이 존재 자체로 유의미하며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계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쓸모없는 인생을 살도록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은 개선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러한 헤세의 강력한 인생관 덕분에 헤세의 작품을 읽는 이들은 그의 글을 통해 알을 깨고 나와 자신에게 이르는 진정한 길을 찾을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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