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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큘러티브 디자인
글쓴이
앤서니 던 외 1명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24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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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서니 던

뉴욕 뉴스쿨에서 ‘디자인을 통한 사회 탐구’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디자인 민족지학 및 사회사상 대학원(Graduate Institute for Design Ethnography and Social Thought)의 펠로우다. 2005?2015년까지 영국 런던 왕립예술학교(RCA)에서 디자인 인터랙션 학과장이자 교수로 재직했다. RCA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도쿄의 소니 디자인에서 근무했으며, 런던으로 돌아온 후 RCA에서 컴퓨터 관련 디자인(Computer Related Design)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RCA의 디자인 연구소인 CRD리서치스튜디오의 창립 멤버이며, 선임 펠로우로서 유럽연합 및 산업 지원 연구 프로젝트의 수장 역할을 했다. 1998?2004년까지 RCA의 교육 프로그램이었던 플랫폼 3에서 디자인 제품 부문의 선임 강사로 지도했다. 2009년 디자인 교육 혁신 부문 미샤블랙경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상상을 통해 성장하고 영감을 주며, 우리를 다시금 꿈꾸게 하는

흔히 디자인을 ‘추한’ 문제를 ‘아름답게’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디자이너 또한 물건을 멋지게 만들며 끊임없이 유행을 선도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 왔다. 디자인이 “산업의 꿈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오늘날,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모든 것을 사변하기』의 저자인 앤서니 던과 피오나 라비, 통칭 던과 라비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를 발굴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는 관심 없다. 다만 미래를 상상하며 현재를 뒤흔들어 놓고자 한다. 이들에게 디자인은 제품이나 사물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도구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하게 하는 수단이다.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을 던져 사람들이 원하는/원하지 않는 미래를 토론하고 논의하게 만든다. 상상을 통해 성장하고 난제에 새로운 관점을 불어넣고 대안적 삶의 방식에 관한 영감을 주는 디자인, 이것이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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