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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임멘 호수 / 바다 저편에서
글쓴이
테오도어 슈토름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4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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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오도어 슈토름

독일 북부 슐레스비히의 작은 항구도시 후줌에서 태어났고, 킬 대학과 베를린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다. 대학시절 하이네, 아이헨도르프, 뫼리케 등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들과 교류했으며 몸젠 형제와 함께 서정시집 『세 친구의 노래집』을 출판했다. 1843년 고향에서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당시 덴마크의 지배하에 있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해방을 위한 항쟁에 가담하면서 변호사 자격을 잃고 10여 년간 객지를 떠돌았다. 1864년 독일군이 승리하자 후줌의 지사로 당선되어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즈음 작품 활동에 위기가 왔으나 곧 극복하고 상급법원과 지방법원의 판사를 하면서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1880년 은퇴한 후에 창작에 전념했다. 1852년 『임멘 호수』는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88년에 출간된 『백마를 탄 사람』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독일의 시적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테오도어 슈토름의 대표 단편 두 편을 담았다. 작가 스스로 자신을 산문 작가라기보다는 서정시를 쓰는 시인이라 여긴 만큼, 이 작품들에는 서정시적인 요소가 함축되어 있다. 두 단편 모두 "틀 소설" 또는 "액자 소설"의 형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과거를 추억한다. 슈토름과 교우했던 화가 루트비히 피치(Ludwig Pietsch, 1824∼1911)의 삽화 외에 소설의 서정적 분위기를 배가할 그림 자료가 여럿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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