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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
글쓴이
박영호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4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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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호

‘에클레시아’(교회)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세계 신학계에 이름을 알린 성서학자이자 목회자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시카고 약속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 동안 목회했고, 2015년에 귀국하여 한일장신대학교에서 4년 동안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포항제일교회(www.pohangcheil.org)를 담임하고 있으며,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 밖에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집회의 강사로 활동하며, 특별히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눈으로 시대를 읽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책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는 2023년 3월 22-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전한 주제설교를 새롭게 재집필하여 내놓은 것이다.
그 외 저서로 『다시 만나는 교회』『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복 있는 사람),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 『쾌청 신약』(두란노), 『빌립보서』(홍성사), 『성경을 보는 눈』(성서유니온, 공저) 등이 있으며, 박사학위 논문이 독일과 한국에서 각각 Paul’s Ekklesia as a Civic Assembly(Mohr Siebeck),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짧았던 한국교회의 봄은 영영 지나가 버린 것인가?"
성서학자, 설교자 박영호 목사의 교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
-박영돈, 박경수, 송용원, 송태근, 최도성 추천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 때문에 아파하며, 여전히 교회가 희망이라고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낯선 세계로 들어선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익숙한 삶의 자리를 떠났던 이들은 하나같이 그 길에서 당혹감과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 좌절의 광야에서, 시야 밖에서 오는 부르심을 발견한 이들은 세상에 견고한 소망의 터를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불안의 빛이 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날카롭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교회는 흔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흔들림이 만들어 내는 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가 본연의 부르심으로 돌아간다면, 위기의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희망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희망이라고 말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고민하며, 그 교회를 떠받치는 네 기둥을 차례로 그려 보았습니다.

예배가 구원이다
섬김이 치유다
습관이 영성이다
성품이 선교다

이 네 기둥의 주초를 든든히 놓는다면, 우리는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탄식하기보다, 우리가 희망이 되는 교회를 세워 간다면 그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23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에서 전한 주제설교를 새롭게 재집필한 것입니다. 사경회 현장에서 우리를 사정없이 흔드시고, 깨뜨리시고, 다시 세워 새 길을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았습니다. 이 책이 우리 가운데 있는 희망을 발견하고 함께 교회의 미래를 열어 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회자와 신학생들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통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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